판매용(셀스루) 비디오전문업체인 미라클(대표 김형영)은 최근 KBS영상사업단(대표 이민희)과 2년간의 판매용 비디오 수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라클은 KBS영상사업단의 판매용 비디오를 독점적으로 판매하게 되며 KBS영상사업단은 연간 10여편씩 2년간 총 20여편의 판매용 비디오를 미라클에 공급하게 된다.
미라클 김형영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로 판매용 비디오의 판권난을 크게 덜 수 있게 됐으며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우월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전국 유통망을 재구축하는 등 조직정비에 나서 본격적인 셀스루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라클과 KBS영상사업단은 양사 협력계약 체결 기념으로 이달 「솔로몬왕의 지혜」를 출시키로 한 데 이어 만화영화비디오 「플랭클린」과 「스파트 시리즈」를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텔레토비 3」를 연말상품으로 각각 내보낼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