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은 한국영화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우리영화 10편을 선정, 11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특별 상영한다.
현존하는 유일의 무성영화인 윤대룡 감독의 1948년작 「검사와 여선생」을 비롯해 「자유부인」(한형모 감독·56년작), 「성춘향」(신상옥 감독·61년작), 「미워도 다시 한번」(정소영 감독·68년작), 「별들의 고향」(이장호 감독·74년작), 「겨울여자」(김호선 감독·77년작), 「어둠의 자식들」(이장호 감독·81년작), 「깊고 푸른밤」(배창호 감독·85년작), 「서편제」(임권택 감독·93년작), 「쉬리」(강제규 감독·99년작) 등이 차례로 상영될 예정이다.
문의 (02)521-3147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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