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전자(대표 이수삼)는 최근 5개월간 4000만원을 들여 CPU 팬쿨러를 개발, 이달부터 생산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팬쿨러는 알루미늄 소재 제품으로 통풍구조를 개선해 기존 제품보다 CPU 냉각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클립형으로 제작돼 장착이 간편한 점이 특징이라고 멀티전자는 설명했다.
멀티전자는 또 이 제품이 기존 제품에 비해 작업생산성이 크게 향상돼 가격이 10% 이상 저렴하다고 밝혔다. 멀티전자는 올해 말까지 생산설비 및 생산직 인력을 확충해 내년부터 월 10만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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