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브리지텍(대표 이상호)은 최근 한글과컴퓨터에 자체 개발한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97년부터 2년여 동안 연구끝에 개발한 UMS(모델명 Uni@Post)는 대용량 처리를 기본으로 설계됐다. 또 TTS(Text To Speech)를 이용한 전자우편 음성변환 기능을 비롯, 팩스 및 전자우편간 상호변환 기능 및 음성파일을 전자우편으로 변환해 주는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Uni@Post」를 오는 9일부터 실시하는 넷피스서비스의 핵심장비로 활용할 예정이며 서비스 가입자는 이를 통해 인터넷으로 전자우편, 전화, 팩스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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