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오는 12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개소할 예정인 해외정보통신기술협력센터에 입주할 정보통신분야 우수 중소 및 벤처기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해외시장에 진출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정보통신분야 중소 및 벤처기업으로 수출과 기술개발협력, 현지 벤처캐피털로부터의 투자유치, 나스닥 상장, 인수합병 등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정통부는 독창적인 기술력과 제품의 시장성, 경쟁력, 마케팅능력, 재무능력, 기업가의 적극적인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40여개의 입주업체를 선정키로 했다.
정통부는 6일 일간지와 인터넷 홈페이지(www.mic.go.kr)를 통해 입주 공고를 내고 오는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아 11월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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