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김근무)은 데이터와 보이스 혼합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기존 네트워크사업팀과 CTI사업팀으로 구성돼 있던 정보통신사업부에 VoIP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정보통신사업부를 정보통신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사업비중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사업부를 인터넷사업본부로 승격시켰으며 향후 기업비전 구상 및 전략상품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전략기획팀도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된 VoIP사업부는 연구개발 및 영업인력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회사측은 연말까지 사업부 인원을 20명으로 확대하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해 VoIP 전담인력을 50명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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