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전화로 100명 이상에게 동시호출이 가능한 무선호출서비스가 선보인다. SK텔레콤(대표 조정남)은 최대 250자의 문자정보를 한번에 100명까지 동시호출할 수 있는 그룹메시징서비스(MCS)를 개발하고 4일부터 본격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메시징서비스는 고속 문자호출서비스 가입자가 SK텔레콤 MCS 홈페이지(www.mcs.netsgo.com)에서 수신 대상그룹을 정한 후 그룹별로 동일한 메시지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그룹의 구성원수 제한은 없다.
SK텔레콤은 그룹메시징 서비스가 공공기관과 병원 등 다양한 수요층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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