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은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35개 지점에서 가전·컴퓨터·프린터 등의 품목에 대해 혼수세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자랜드21은 특소세 폐지 발표 이후 구매를 미루고 있는 실수요자들을 위해 특소세 폐지 이후의 가격 수준으로 할인폭을 설정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전자 29인치 컬러TV(모델명 CN29B2X)와 LG전자 500L 냉장고(모델명 RB50C)를 각각 5대 한정으로 46만9000원, 66만9000원에 판매한다.
세 가지 이상의 품목을 구매하고 구매액 합계가 300만원 이상이면 시가 18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14인치 명품플러스 TV를, 200만원 이상이면 10만원 상당의 청소기를 덤으로 준다.
또 혼수철을 겨냥해 완전평면TV 기획전을 마련, LG와 삼성의 평면TV를 다른 유통점보다 싸게 판매하고 녹화용 비디오테이프 10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인터넷PC 공급업체로 선정된 현대멀티캡의 인터넷PC(15인치 모니터 포함)를 99만원에 예약 판매하며 삼성 매직스테이션 셀러론PC를 15인치 모니터를 포함해 89만원에 9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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