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레코드(대표 박남성)와 나눔기술(대표 장영승)이 내달 1일부터 MP3 음악파일 내려받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두 회사는 최근 합작 설립한 인터넷음악유통(IMD)의 인터넷 사이트(www.allmp3.co.kr)와 나눔기술의 렛츠뮤직 사이트(www.letsmusic.com)를 통해 우선 계약이 완료된 10여개 음반사의 최신 3500여곡을 MP3파일 형태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용카드 결제가 어려운 청소년들의 구매활성화를 위해 나눔기술이 자체 개발한 소액결제시스템 「아이민트(iMint)」를 도입, 미리 1만원권·2만원권의 선불카드를 구입해뒀다 양 사이트에서 모두 곡당 900원씩 소액결제를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나눔기술은 이번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렛츠뮤직 회원에 가입하는 선착순 3만명에게 5000원권 선불카드를 무료 제공하고, 이후 가입자라도 10월 이내에 등록하면 1500원권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회원은 자신의 E메일로 고유식별번호를 받게 되며, 이후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MP3 음악파일을 선택, 식별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돼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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