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29일 오전 10시 피감기관인 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올해 국정감사 일정을 시작했다. 감사 첫날인 이날 상임위에서는 상임위에 새로이 배속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까지 참여한 가운데 감청·도청문제를 시작으로 정보통신부의 정책과 관련된 제반문제점을 추궁했다. 30일에는 한국전산원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이어지며 다음달 1일에는 과학기술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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