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영상산업연구회(회장 권혁남 전북대 교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전북대 건지 영상아트홀에서 창립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전북지역의 영상산업 육성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영상산업연구회가 전북대 특성화영상사업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애니메이션산업의 국제화 전망과 과제」 「전북권 게임산업의 육성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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