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7일 상표분여 전산검색시스템 개발 및 보완에 큰 공헌을 한 상표심사2담당관실 박기환 심사관(5급)을 특허청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심사관은 5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독학으로 컴퓨터 관련지식을 습득해 상표심사 전산검색시스템을 개발하고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30여건을 사전에 예방, 종전보다 훨씬 빠르게 상표심사를 할 수 있게 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허청은 국가 지식재산을 총괄하는 부처로 고부가가치 창출의 주역이 지식산업으로 빠르게 이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 지식재산 창출에 공헌한 직원을 신지식인으로 선정하고 있는데, 박 심사관이 제5호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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