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임업협동조합이 올 연말까지 구축하는 「임산물 직거래(전자상거래) 및 구판업무 전산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물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협중앙회와 전국 시군의 임산물 직매장 간에 구판업무를 체인화하는 전산시스템 및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 구축사업이다. 이에 따라 다우기술이 개발하는 임산물 전자상거래시스템은 머천트시스템, 전자인증 및 전자지불시스템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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