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대표 홍경)은 IS95B 환경에 맞게 고속무선데이터통신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제품 무게를 소형배터리 포함 87g으로 줄인 국내 최경량 휴대폰 단말기 「스카이(모델명 IM1000)」를 개발하고 21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카이(IM1000)」는 MSM3000 칩을 채택, 64Kbps 속도의 데이터전송과 표준배터리로 8일 동안의 통화대기가 가능한 제품이며 특히 적외선포트를 내장해 별도 케이블 없이도 PC와 무선데이터통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32비트 CPU로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였으며 인터페이스를 소비자 중심으로 설계, 매뉴얼 없이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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