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이 수입선다변화제도 폐지 등 시장개방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격경쟁력 지향, 틈새시장 진출, 기술혁신 전략 등을 구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 류재헌 연구위원은 최근 개최된 공작기계산업연구회에서 국내 공작기계업체가 작금의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전략적 선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류 연구원은 대우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은 대규모 생산설비를 구축해 범용제품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가격지향형 전략을 구사해야 하며, 화천기계·통일중공업·두산 등은 글로벌화 추세를 겨냥해 범용보다는 특수 제품이나 특정 부품으로 승부를 거는 틈새시장 진출 전략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