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전기(대표 김여일)가 형광등 광고사인 시스템을 본격 공급한다.
「카멜레온」이란 이름의 이 시스템은 기존 네온사인을 이용한 것보다 최대 8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온·오프가 아닌 업·다운 방식을 채용, 광고 내용이 부드럽고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또 필라멘트 예열 및 소프트스타트 방식으로 형광램프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을 뿐아니라 가볍고 튼튼해 램프 설치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고 쌍용전기는 설명했다. 256컬러를 사용, 다양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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