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합동참모본부와 신세기통신은 현재의 군 지휘통제통신체계 이외의 군 이동통신망을 운영하기 위해 이동전화 통화난청지역인 연평도에 017 기지국을 설치,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평도 017기지국 개통은 최근 서해상황과 관련해 이 지역 일대의 이동통신망 수신상태가 취약한 점을 감안, 합동참모본부의 요청과 신세기통신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이번 기지국 개통으로 기지국 중심 반경 40㎞ 이내 도서와 해안지역에서 이동통신이 가능해졌으며 유사시 비상연락 및 민관군 협조통신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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