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압구정빌딩에서 삼성 소프트웨어(SW) 멤버십 작품발표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SW멤버십은 삼성전자가 대학이나 대학원에 재학중인 SW개발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해 지원·양성하는 제도로 지난 91년부터 9년간 680여명의 SW인재를 지원해왔다.
삼성전자의 멤버십 회원 가운데는 일본 소프트뱅크사에 웹브라우저를 공급해 270억원의 매출을 올린 CCR, 3000만달러 규모의 차량용 MP3플레이어를 북미지역에 수출한 지논 등 23개 벤처기업이 탄생했으며 현재 회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벤처기업도 10여개에 달한다. 문의 (02)3416-0582∼3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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