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가 잇달아 대형 프로젝트를 경쟁사에 빼앗기자 전사적자원관리(ERP)업계 일부 관계자들 사이에서 『SAP의 독주시대가 이제 끝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
SAP코리아는 포항제철·굿모닝증권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한국오라클에 뺏긴 데 이어 최근에는 중견 대기업인 삼양사의 프로젝트마저 JDE에 내주는 등 패배를 속출하자 ERP업계는 SAP가 한국오라클에 질 때만 해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파악했으나 JDE에 지는 것을 보자 사태가 심상치 않다고 분석.
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들은 『경쟁사들의 적극적인 공세에 쫓길 수밖에 없는 1위 업체로서 SAP코리아가 당연히 겪게 될 어려움』이라면서도 『SAP의 영업방식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고 반문.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2
[ET시론]피지컬 AI 경쟁, 한국형 성공방정식이 필요하다
-
3
[ET시론] 끊어진 쇠사슬을 다시 이어 붙이려면
-
4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성공적인 기업 AX의 필수 조건 '문서 데이터' 정제
-
5
[ET톡]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관 통·폐합 서둘러야
-
6
[조현래의 콘텐츠 脈] 〈12〉K콘텐츠산업의 지식 플랫폼
-
7
[사설] '모두의 창업' 새롭게 출발해야
-
8
[ET톡] 통신망 투자 효과, 장비업계에도 닿아야
-
9
[기고] 스페이스엑스 성공이 한국 스타트업에 던진 질문들
-
10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1〉기승전결(起承轉結)이 안 되는 나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