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CALS/EC)협의회(회장 홍석현)는 업종별 CALS 및 기업간(BB) 전자상거래(EC) 활성화를 위해 「부품 데이터베이스(DB) 구축·활용 및 표준화 워크숍」을 10일 삼성인력개발원 서울연수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특히 전자·자동차·건설 등 3개 업종의 부품 및 자재정보 표준화와 업계 공동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일본 등 해외의 업종별CALS 구현사례와 표준화기구(ISO)의 논의동향, 업종별 부품DB 구축방안 등이 소개된다. 문의 (02)751-9426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2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3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4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5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6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7
알뜰폰 도매제공 60일 이내로, 망 원가 반영해 요금 낮추는 '코스트 플러스' 방식 적용
-
8
IP 확보 나선 중견 게임사… 외부 투자 확대
-
9
한국IPTV방송협회, 유료방송 법·제도 개선 주력
-
10
염규호 KMDA “이통사 담합은 불가능…조 단위 과징금 부과땐 유통망 고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