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모뎀 전문업체인 씨엔아이(대표 이순)가 한국전력에 무선으로 선로상태를 감시할 수 있는 배전자동화 시스템과 관련한 데이터 전송용 모뎀(RPM·모델명 IOM900)을 공급한다.
씨엔아이는 한전 배전자동화 시스템 주사업자인 한전정보네트웍과 이를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전이 추진중인 배전자동화 프로젝트는 송전선로 구간에서 이상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이를 감지해 감시센터에 이상 내역을 통보, 복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단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사업이다. 한전은 올해부터 사업에 착수, 앞으로 5년 이내에 전국의 모든 고압 배전송망에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격자동제어방식으로 선로망을 관리할 계획이다.
씨엔아이는 『국가 기간망에 무선 모뎀이 공식적으로 공급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2
韓게임산업 '레벨업' 기회 …매출 30조 시대 열자
-
3
중앙일보, 220억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 잔액 부족”
-
4
LGU+,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할인 프로모션 진행
-
5
韓 AI 네트워크 표준 개발 시동...“정부 투자 확대 필요”
-
6
엔에프디코리아 “충남 당진에 300M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7
삼성, 갤럭시 XR 영국 출시…유럽서 XR 생태계 확장
-
8
삼성전자, '갤럭시 A37 5G' 국내 출시…출고가 59만원
-
9
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오딘Q: 발키리스콜' 티저 사이트 오픈
-
10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