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모뎀 전문업체인 씨엔아이(대표 이순)가 한국전력에 무선으로 선로상태를 감시할 수 있는 배전자동화 시스템과 관련한 데이터 전송용 모뎀(RPM·모델명 IOM900)을 공급한다.
씨엔아이는 한전 배전자동화 시스템 주사업자인 한전정보네트웍과 이를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전이 추진중인 배전자동화 프로젝트는 송전선로 구간에서 이상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이를 감지해 감시센터에 이상 내역을 통보, 복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시켜 단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사업이다. 한전은 올해부터 사업에 착수, 앞으로 5년 이내에 전국의 모든 고압 배전송망에 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격자동제어방식으로 선로망을 관리할 계획이다.
씨엔아이는 『국가 기간망에 무선 모뎀이 공식적으로 공급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