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무역업체인 예준(대표 이광일)은 최근 전자우편 자동검색기 「메일 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메일 벨」은 캐릭터 인형(강아지·고양이·사자·코끼리 등)과 전자우편 자동검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 제품으로 이를 PC에 설치하면 인터넷에 접속돼 있을 경우 따로 메일을 검색하지 않아도 캐릭터 인형이 새 메일 도착을 소리나 불빛으로 알려준다.
검색프로그램은 POP3 메일뿐만 아니라 세계 4대 웹메일을 지원하며 바이러스 체크기능도 포함돼 있어 전자우편으로 유입되는 바이러스 감염을 피할 수 있다. 문의 (02)3443-492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