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통합(NI)업체인 테라(대표 박상훈·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정신장애아동 치료시설인 이루다아동발달연구소에 펜티엄급 PC 17대를 기증했다. 언어장애나 자폐증, 학습장애 아동 치료를 담당하는 이 연구소는 기증받은 PC로 대뇌학습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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