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1, 2대 주주인 포항제철과 코오롱이 미 SBC사가 보유했던 주식 4.88%를 주당 1만4500원에 전량 인수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철은 404만2250주를 586억원에 매입, 지분보유율이 22.65%에서 25.2%로 늘어났으며 코오롱도 547억원을 들여 377만2765주를 매입, 21.14%에서 23.5%로 높아지게 됐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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