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자부품은 대만 10위의 PCB 제조업체인 아신실업(雅新實業, YHI)에 다층PCB 제조기술을 공여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YHI는 마쓰시타전자의 제조기술 공여에 따라 올 연말부터 다층PCB의 제조·판매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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