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언어 표준화단체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이 XHTML 1.0을 발표했다.
「인포월드」에 따르면 W3C는 확장마크업언어(XML) 기능을 지원하는 확장 하이퍼텍스트 마크업언어(XHTML) 1.0을 발표, 다음달 22일까지 XHTML 1.0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XHTML 1.0은 HTML 4.0과 XML 1.0을 통합·지원하는 웹언어로 HTML문서로 작성된 웹문서에 XML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게끔 한다.
또 XHTML 1.0은 대역폭을 조절, 대용량의 웹문서를 소형 액정 크기로 전환할 수 있어 웹사이트 정보를 개인휴대단말기 및 이동전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W3C는 앞으로 6주 동안 XHTML 1.0의 시험기간을 거친후 XHTML 1.0을 W3C 추천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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