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분기(4∼6월)의 세계 IC 생산능력이 1·4분기에 비해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세계반도체생산캐패시티통계(SICAS)」의 조사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IC 생산능력이 지난 분기에 비해 증가한 것은 지난 98년 3·4분기 이후 처음이다.
SICAS는 98년 3·4분기 이후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반도체 경기 침체를 이유로 생산라인을 폐쇄하는 등 가동을 축소해 왔으나 최근 PC나 휴대폰, 가전제품 등에 탑재하는 반도체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한국·대만의 반도체업체가 중심이 되어 다시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