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로직(대표 이재원)은 최근 개발한 MP3 전용 IC의 설계 및 특허기술을 국내외 반도체업체들에게 지적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형태로 기술양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측은 『최근 국내외 MP3플레이어업체와 반도체업체들로부터 제품 공동 제작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기술을 이들 업체에 이전, 로열티로 수익을 거두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원 사장은 『미국 D사, 대만 M사 등이 이번에 개발한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미국 새너제이에 있는 지사와 국내 영업망을 통해 조만간 기술양도 협약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로직은 이달초 메모리 컨트롤 프로세서, 디코더,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 등 MP3플레이어의 주요 부품을 하나의 칩에 구현한 MP3 전용 IC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문의 (02)2278-7252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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