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국인 디지캣(www.digicat.com)을 운영하고 있는 재미구조(대표 이정태)는 최근 인터넷 전문투자회사인 시그마창투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자본유치가 성사된 것은 최근 인텔의 IWOS(Intel Web Outfitter Service)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등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인터넷 기술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서비스해온 재미구조를 시그마창투가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재미구조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앞으로 기존 인터넷 비즈니스의 영역을 확대하고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98년에 개국한 인터넷방송국 디지캣은 그간 전문콘텐츠 아웃소싱과 첨단의 인터넷 운용기술을 결합하는 등 토털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표방, 영화와 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인터넷 방송프로그램 및 전문콘텐츠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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