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만한 크기의 송신기를 이용해 사람이나 물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선보였다.
미디어워크(대표 김민균)는 시계나 카드 모양의 액세서리에 무선(RF)모듈, 가속도와 마그네틱 필드 센서를 부착, 관성 항법의 원리를 이용해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항법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손목시계에 센서를 부착한 물건을 아이콘 방식으로 처리해 반경 200m 안에서 위치정보에 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액정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해 송신기의 위치를 여러 가지 형태로 보여주며 송수신기 간의 작동거리를 미터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경보음·벨·진동 등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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