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LG교통정보(대표 박종헌), 코리아콜서비스(대표 심기곤)와 공동으로 전화 한 통이면 최단시간 택시호출부터 최적의 운행정보, 무선요금결제, 차량위치추적 등 종합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콜택시서비스」를 9월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GPS를 이용하는 타 서비스와 달리 서울 및 수도권 도로주변에 300∼500m 간격으로 1만5000개의 비콘센서를 설치해 최소의 오차로 이동차량의 위치와 방향을 실시간으로 파악, 소비자와 운전자에게 최단시간 택시호출과 최적 운행경로를 제공한다.
LG텔레콤은 제휴 택시마다 이동 카드결제시스템인 「019 에어체크기」를 설치, 승객이 신용카드로도 요금 결제가 가능토록 하며 도난차량이나 긴급상황 발생시 차량위치추적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코리아콜택시서비스는 500여대의 제휴 택시를 확보하고 지난 23일 발대식을 가졌으며 9월까지 2000대 이상의 제휴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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