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4일 정보화촉진기금 제3차 융자사업 실시를 공고하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통신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114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융자사업은 중소기업 및 신세대 기업에 대한 중점 지원과 소프트웨어, DB기술, 콘텐츠산업의 활성화가 주 내용으로 정통부는 전체 지원규모의 75%와 50%를 해당분야에 각각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오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오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10월 중순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융자조건은 6.5% 5년 상환(거치기간 2년 포함)이며 중소기업에는 연 6%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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