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전화(대표 홍순영)는 호주 국영통신사업자인 텔스트라사와 망접속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 디지털 접속방식의 고품질 국제전화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국제전화는 지난 2월초 홍콩 국영통신사업자인 C&W HKT에 이어 이번 텔스트라와의 망접속 계약 체결로 국가별 최저 요금원가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저렴한 국제전화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국제전화가 망연동협약을 체결한 텔스트라사는 1901년에 설립된 호주 최대 통신사업자로 현재 시내·시외전화부터 이동전화, 국제전화,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지난해 매출규모는 173억 호주달러(약 13조7000억원)를 기록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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