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컴퓨터가 임베디드 컴퓨팅사업부를 매각하는 한편 윈도NT/알파연구소 직원 100여명을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미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컴팩은 자사 임베디드 칩 및 리얼타임 제품을 공급하는 컴퓨팅 사업부를 스마트 모듈러 테크놀로지스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거래금액 및 조건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컴팩은 매각으로 이번 120여명의 엔지니어와 개발인력은 물론 마케팅 및 영업인력도 스마트 모듈러에 넘겨주게 된다.
컴팩은 그러나 임베디드 컴퓨팅 사업부 매각 이후에도 신제품 설계 및 개발, 판매에서 양사간의 협력관계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컴퓨터 회로기판을 만드는 이 사업부는 원래 디지털 이퀴프먼트에 속해 있다 컴팩의 디지털 인수로 컴팩에 흡수됐다.
한편 컴팩은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윈도NT/알파연구실 직원 100여명도 정리해 알파 플랫폼에의 윈도NT 이식작업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 해변에 밀려온 의문의 '은색 구체'…당국 “절대 만지지 말라”
-
2
중국, 태평양 공해상에 핵잠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호주·뉴질랜드·일본 반발
-
3
왜 나만 물릴까?…“혈액형보다 DNA” 모기가 선호하는 사람 있다
-
4
트럼프, 벨기에서 '초호화 다이아몬드 반지' 받았다… '다이아 321개 · 사파이어 56개'
-
5
키 안 크는 日 남성…평균 170cm에 연애 안하고, “고민상담은 엄마랑”
-
6
타자기 수백만 번 두드려 예술 작품 만드는 英 작가
-
7
멕시코에 베팅해 거액 땄다… 美 유튜버, 대표팀에 롤렉스 15억어치 선물
-
8
날개폭 20m 초대형 종이비행기…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물안개 분사로 온도 낮춘다”…화제의 中 폭염 대응 시스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