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와 유선전화, 무선호출사업자들의 사업적 투명성과 공정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영업보고서 검증이 실시된다.
정보통신부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기간통신사업자들에 대한 회계 분리의 타당성과 서비스별 원가수준, 구조 등을 집중 조사하며 영업보고서 검증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영업보고 검증을 통해 요금 및 회계관련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통신, 데이콤, 이동전화 5사, 나래이동통신이 대상이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영업보고서의 회계규정 준수여부와 역무, 계열사간 부당지원과 내부거래행위 유무, 요금 회계관련 불공정행위 존재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며 12월 중 검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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