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부품 전문업체인 마이크로통신(대표 박경민)은 최근 연구인력을 대폭 보강, 제품군을 기존 통합모듈에서 증폭기와 필터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공석인 연구소장에 전자통신연구원 K모 책임연구원을 다음달 영입하기로 하고 연구인력도 지난 6월에 4명을 충원한 데 이어 이달에 추가로 4명 이상의 연구인력을 충원하기로 했다.
마이크로통신은 단일 사업품목인 통합모듈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난 4월 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단일칩 고주파 집적회로(MMIC)형 증폭기의 공동개발 등 추가 품목을 개발중이다.
박경민 사장은 『연구개발 중심의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업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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