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비 전문업체인 나래(대표 임성락)는 미국 피나클사의 비선형편집기 「미로비디오 DC1000」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송용 디지털 비디오 표준인 MPEG2방식을 지원하고 듀얼 스트림 실시간 비선형편집기인 이 제품은 기존 동영상 압축규격인 M(Motion)/JPEG이나 DV압축방법에 비해 2분의 1 또는 3분의 1 정도의 데이터를 사용하고도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 MPEG GOP(Groupe Of Picture)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스마트 GOP기술을 채택한 이 제품은 실시간 외부 모니터에 풀 퀄리티로 출력할 수 있음은 물론 실시간 200여개 이상의 다양한 크로스 페이드와 디졸브 이펙트 효과, 실시간 카드의 이펙트 믹서를 사용한 타이틀 및 필터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S비디오나 콤퍼지트의 아날로그 신호, DV 및 IEEE1394 등 디지털 신호를 실시간으로 입·출력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의 (02)722-0500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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