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스템(대표 이비오)은 일반전화기를 인터넷전화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해주는 부가장치 「애플리오 폰」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넷폰을 이용할 때 PC 또는 인터넷서버를 경유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한 것으로 일반전화기에 간단히 연결, 시내전화요금으로 시외전화 및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착탈식 장치다. 특히 지정된 전화기뿐만 아니라 가정, 사무실, 여행지, 출장지에 비치된 모든 일반전화기에서 사용가능하며 전화 다이얼링만으로 인터넷에 자동 접속되므로 인터넷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일반인이 이 장치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인터넷 전화계정이 필요하므로 월정액 1만원의 서비스 이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5만원이다. 문의 (02)566-6850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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