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시외·국제전화에 이어 수신자요금부담전화, 카드통화 등 부가서비스방식을 통해 시내전화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지난 6월 정보통신부로부터 전화부가서비스의 시내전화역무허가를 얻게 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제공해오던 수신자요금부담시외전화(082-17)에 시내전화를 연결, 13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콤은 또한 그동안 시외·국제전화에만 적용했던 신용카드, 선·후불카드 등 카드통화에도 시내전화기능을 구현해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화사용자들은 일반전화나 공중전화를 통해 수신자요금부담으로 전국 어디서나 시내·시외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들은 일반전화나 공중전화의 082-17을 누른 후 음성안내방송에 따라 상대방 전화번호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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