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은 최근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웹 기반의 「신재무정보통합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신재무정보통합시스템은 정부기관 최초로 구분회계가 적용되는 재무시스템으로 예산·자금·일반회계·관리 등 9개 기간 업무의 정보시스템을 웹 기반으로 통합하는 것으로 업무생산성 향상 및 신속한 경영결정을 도와주게 된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계약, 구매, 자재관리 시스템을 인터넷·인트라넷 기반으로 구축함으로써 경영진과 관리자, 업무 담당자, 외주공사업체, 납품업체 등 내·외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 시스템을 오는 2001년 4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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