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계열사들이 메디슨벤처타워 입주를 마치고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우뚝섰다.
9일 메디슨(대표 이승우)은 본사 및 연구소에 이어 지난주에 메디다스·바이오시스·메디페이스 등이 입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1층 규모의 메디슨벤처타워에는 의료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메디다스, 생체신호진단기업체 바이오시스, 동서의학기기업체 메리디안, 의료영상 저장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메디페이스 등 8개사가 입주했다.
메디슨 관계자는 『계열사의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물류비 절감 및 업무처리 속도 개선 등 시너지효과는 물론 이달중 한국임상의료센터가 오픈되면 메디슨벤처타워는 의료기기 전문빌딩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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