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일정 규모 이상의 화물자동차에 대해 심야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해줄 계획이다. 건교부는 오는 2001년 서해안 고속도로를 비롯해 현재 진행중인 고속도로 신설과 확장 공사가 완료돼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고속도로 통행료 심야 할인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일단 올연말부터 2001년까지 2년간 시험적으로 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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