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제일씨앤씨(대표 임인혁)는 앞으로 자사가 운영하는 정보기술교육센터를 확대이전, 웹마스터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일씨앤씨는 곧 서울역 연세세브란스빌딩으로 교육센터를 이전하고 삼성동 코스모타워에도 분원을 개설하기로 했다.
제일씨앤씨가 확충·개편하는 교육센터는 창업지원센터가 함께 운영돼 일정기준 이상의 교육생들에게 장비와 사무실을 무상 임대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 교육소프트웨어진흥원(ESPA)과 공동으로 웹마스터 전문가 인증제도를 운용, 기존 웹마스터 교육과정도 강화하기로 했다. 문의 (02)2259-0530∼3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