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지식산업 기반조성의 구심체 역할을 맡게 될 「울산SW지원센터」가 오는 10월 울산시 중구 다운동 대왕빌딩에 들어선다.
울산시는 이달중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SW지원센터 설치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시 지원금 등 모두 5억원의 예산으로 울산시 벤처기업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는 대왕빌딩에 울산SW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임차료와 시설비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센터가 들어설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는 3억원을 들여 사무실과 창업지원시설·개발지원실·전시실·세미나실 등을 갖추게 된다. 울산시는 SW지원센터에 14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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