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콘텐츠업체인 아담소프트(대표 박종만)는 최근 국내외 자본 유치를 통해 총 25억원을 증자했다고 5일 밝혔다.
아담소프트측은 홍콩의 투자회사인 디스커버리벤처사와 국내 골드뱅크, 개인투자자 등이 참여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의 안정적인 확보와 더불어 최근 추진중인 3D 온라인게임 개발 및 인터넷 서비스사업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콩 디스커버리벤처와는 금전적 투자관계뿐만 아니라 앞으로 해외 공동마케팅 추진 등 폭넓게 제휴할 예정이어서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담소프트는 이달 안에 약 5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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