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중고자동차매매정보를 인터넷상에서 한눈에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웹사이트가 개설됐다.
정보통신 벤처기업인 마이크로인포(대표 최재봉)는 최근 중고자동차매매상사들의 연합체인 도별 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제휴, 중고자동차 매매정보 웹사이트(www.autoshop.co.kr)를 개설하고 상용서비스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로인포가 제공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정보 웹사이트는 DB작업이 완료된 인천 및 충남 자동차매매사업조합 회원사 290개 상사의 매매정보를 등재, 상용서비스중이며 서버와의 링크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전남·대구지역조합의 790개 매매상사의 DB정보도 이달 중순까지는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말까지는 대전·전북·경북지역 매매조합과도 제휴를 추진해 중고자동차 매매정보를 DB화, 인터넷에 등재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인포가 제공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정보 웹사이트는 기존 웹사이트와 달리 도 및 광역시별 사업조합에 소속된 각 매매상사가 제공하는 중고자동차 매매정보 및 가격동향 등을 일반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각 매매상사를 통해 거래할 수 있게 한 시스템으로 각 매매상사에서 올라오는 차량의 연식과 옵션을 비교검색할 수 있어 가격의 투명성을 검증받을 수 있다.
최재봉 사장은 『연말까지 매매상사는 물론이고 각 경정비업체 및 폐차장, 카 액세서리업체 등과도 연결하는 회원제를 추진해 일반인들이 중고자동차를 구입해도 웝스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전국의 중고자동차 매매상사를 연결, 중고자동차 검색에 관한 한 대표적인 사이트로 키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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