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한국통신프리텔 60회선(2개 기지국), SK텔레콤·한솔PCS 각 30회선(각 1개 기지국)으로 긴급 통신망을 구성해 문산 전 지역에 이동전화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번 수해로 인해 전국 미복구 통신회선의 99.9%가 마비된 문산지역이 가옥침수로 유선전화 복구가 지연됨에 따라 우선 이동전화가 소통될 수 있도록 파주전화국 분기국사(RSS)에서 이동전화 각사 기지국까지 한국통신의 긴급통신망(약 18㎞ 전용회선)을 육상으로 별도 우회 구성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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