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정용환)는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서버없이도 파일을 공유하거나 백업에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비인 인텔 「인비즈니스 스토리지 스테이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용량은 12GB와 24GB 버전으로 공급되며 사업확대에 따라 파일공유 용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인텔 펜티엄 266㎒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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