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가스오븐레인지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자사 가스오븐레인지 주력제품 쁘레오 전담 영업조직을 신설하고 지역담당별 전담마케터를 선정해 영업과 마케팅 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또 전문대리점을 강화하고 전담판매사원을 투입하는 한편 전국을 돌면서 실연회를 통해 고객인지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가스오븐레인지 영업전담조직은 한국영업본부의 신유통담당 내에 「쁘레오TFT」라는 이름으로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데 4명으로 구성돼 시장분석과 제품개발 방향, 물동관리 업무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역담당에 한명씩 배치될 마케터는 담당지역의 기획과 판촉, 물동을 관리하는 등 실판매 확대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LG전자는 일선 대리점 가운데 가스오븐레인지 판매실적이 우수한 대리점을 쁘레오전문점으로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미 200개 대리점을 가스오븐레인지 점문점으로 선정해놓고 있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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