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에 자사 직원을 정보통신학과 교수로 파견하는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다음달 직원 1명을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교수로 파견되는 연구개발본부 통신망연구소 연구원 이인숙 박사는 다음달부터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된다.
이인숙 박사 외에도 한국통신 성영소 부사장이 연변과학기술대학으로부터 겸직교수로 임명됐으며 한국통신은 추후 이 대학에 정식과목이 개설되면 3, 4명의 직원을 추가로 선발, 교수로 파견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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